마타스튜디오 C10 게이밍마이크 이런 분들께 추천! [광고][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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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이 리뷰

마타스튜디오 C10 게이밍마이크 이런 분들께 추천! [광고][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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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사건 사고에 일희일비하는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늘 잃어봐야 깨닫곤 한다. 코로나가 막 퍼질 무렵만 해도 독감 수준이겠거니 동네 병원에서 간단히 주사만 맞으면 되겠거니 어디에서 맞아야 조금이라도 싸게 잘 맞았다 소문이 날까 그저 지갑 사정만 고민하던 여느때와 다를것 없는 오전에 출근하고 오후에 퇴근한 후 취미생활을 곁들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런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훗날 이 한가로운 일상들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닫게 해주겠다는 듯 사람과 사람, 물건과 물건을 통해 서로에게 옮겨가면서 사회적 거리를 만들었고 개당 4~500원 밖에 안하던 마스크가 적게는 1~2,000원 많게는 2,500~3,000원까지 치솟자 이를 기회삼아 사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발 빠르게 움직여 평범했던 개인들이 갑자기 뭘 잘못먹었는지 중고상인으로 둔갑해 마스크 얼마까지 알아보셨냐는 용팔이스런 대사를 날리는 등 마스크 한장 구하고자 몇시간이나 긴 줄을 서며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 또한 어렵지 않게 뉴스로 접할 수 있었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본 공기업들은 일찌감치 재택근무로 전환했고 움츠려든 소비심리에 경제가 얼어붙고 대부분의 분야에서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자 사기업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인원을 감축하거나 일별 감염인원 수에 따라 유동적인 재택근무를 도입해 새 사업을 찾아 위기를 극복하고자 애썼다.

 

 

당연한듯 디스코드(discord), 줌(zoom), 스카이프(skype), 구글밋(google meet)을 통한 온라인 화상통화 및 회의가 급속도로 빈번해졌고 B to B 비즈니스에 있어 대면이 필수적이던 전과 달리 한 명이라도 확진되어 사내에 퍼지는 즉시 업무가 마비될 수 있기에 되려 화상 미팅을 권하는 쪽으로 바뀌어 갔다. 심지어 면접도 화상으로 진행될 정도였으니 코시국으로 인한 부담감이 어느정돈지 몸소 체감될 정도다. 그래서인지 예기치 않게 재택근무에 필요한 물품들의 매진 행렬이 이어졌고 이 행렬에 가성비 좋은 중소기업 제품들이 주를 이루면서 그저 USB를 꽂기만 하면 인식되는 편리하고 썩 괜찮은 마이크 브랜드들이 주목받았다.

 

* 오늘 리뷰글은 광고입니다.

* 무조건적인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 최대한 객관적인 리뷰를 지향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마타스튜디오의 C10 콘덴서마이크 라는 제품이다. 협찬 받기 전에 확인했던 건 작은 삼발이가 달린 것이었는데 어째서인지 길쭉한 박스에 담겨와서 잘못 배송온게 아닐까 싶어 재차 확인했다. 개봉하니 왠 편지가 들어있어 내용을 확인하다 당황스러운 나머지 한참을 웃었는데 "귀하의 노고를 발판삼아 더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라..순간 잘 못 읽은게 아닌가 싶었지만 제대로 적혀 있었고 오히려 돌려말하지 않아 당당했달까 아무튼 호기로운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부분을 노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네이버 초록창에 '마타스튜디오' 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네이버쇼핑 탭이 나타나는데 하단을 제하고 상단엔 모두 마타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되어 있다. 클릭하면 상호명과 다른 'youtuber' 라는 몰이 나타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수건의 협찬을 진행하면서 정작 마타스튜디오 이름이 아닌 유튜버몰을 강조했을까 하니 '가성비 마이크', '유튜버 장비', '유튜버 마이크', '초보 유튜버 콘덴서 마이크' 등으로 검색하는 일반인들의 검색 키워드를 고려해 매출을 위한 조치가 아닐까 싶다.

 

가성비마이크라 검색하면 몇장을 넘겨도 보이지 않는데, 기존 브랜드들이 자리를 꽉 잡고 있는터라(리뷰도 그만큼 쌓여있어 절대적 모수가 밀릴 것으로 보임) 의미없는 출혈 경쟁을 하기보다 '게이밍마이크'  키워드로 자리메김 하여 이제 시작하는 새내기 유튜버 같은 크리에이터들을 노려 파워링크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제품 퀄리티를 떠나 마이크 본품(미니 삼각대가 포함되어 있음) + MA20 구성으로 봤을 때 일반 소비자가(배송비 포함) 67,400원인데 가성비라고 하기엔 타사에 비해 아쉬울 수 밖에 없는게 너츠 올인원 프로페셔널 마이크 풀세트 NUTZ NM-100 는 53,900원에 가방 케이스 + Y젠더 + 고정클램프 + 윈드실드 + 미니 삼각스탠드 + 쇼크마운트 + USB케이블 + 팝필터 + 책상스탠드 풀세트에다가 심지어 무료배송까지 지원한다는 점을 보아 마타스튜디오가 가성비라고 하면 피에스아이코리아 제품은 갓성비가 아닐까 싶다. 

 

 

마타스튜디오가 나를 발판삼는다고 했으니 나 또한 협찬을 받았지만 솔직하게 가성비는 맞지만 갓성비까진 아니라는 점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고 그렇다면 마타스튜디오의 게이밍마이크 C10 콘덴서마이크가 타사에 비해 못하다는 걸까? 라고 묻는다면 바로 여기에서 C10의 진가가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품질을 알 수 있는 여러 면중 '기본성능' 면에서는 마타스튜디오가 확실히 준수한 성능을 이슈없이 잘 뽑아주기에 앞선 얘기만 보고 바로 고개를 돌리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하겠다.

 

 

기본 사용설명서를 보면 의외로 판매자의 태도와 비전을 엿볼 수 있다. 가성비라는 태그가 붙으면 이런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마타스튜디오는 이제 막 마이크란걸 경험하는 유저의 시선을 고려해 이미지와 함께 부품별, 카테고리별 조립과정을 한글로 상세히 설명해놓았다. 보통 인쇄나 디자인 비용을 아끼겠다고 유튜브 링크하나 걸어놓곤 알아서 영상 찾아보라는 곳도 있는데 눈높이를 잘 고려했다.

 

 

밀봉씰이 없어 새상품인지 구매자가 알 수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지만 표면상에는 이렇다할 흔적이 없어 다행이다. 박스를 뜯자마자 제품 사용 설명서가 보이는데 이 역시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제품의 스펙부터 구성, 부위별 조립방법과 순서, 연결 방법, 장치 설정과 만약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한 부가설명을 윈도우 + 맥 사용자 모두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구성으로 C to A와 C to C 케이블 2종을 제공하는데 케이블 자체 QC가 아닌 이를 동봉하는 것에 피복이 벗겨져 있어 풀다가 손가락에 찔려 피를 보게 되었다. 좌우 비교해보면 알 수 있듯 좌(불량), 우(정상) 적인 패키징 상태로 조금 더 신경써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케이블을 꺼내니 이제서야 본품이 담겨있는 불투명한 비닐이 보인다. 마이크 크기에 맞춰 보호 스트로폼을 제작한 것도 그렇고 흠집(기스) 방지 차원에서 따로따로 낱개 포장 한 것도 그렇고 저렴한데 저렴한 느낌이 아닌 구매자가 이 제품을 처음으로 뜯는거란 걸 알게 해주는 기분좋은 언박싱이다. 이 맛에 소비자가 돈쓴다는 걸 판매자가 잘 아는 것 같달까 마타스튜디오에 마케터가 있다는 걸 어렴풋이알 수 있는 부분이다.

 

 

미니 삼각대를 제하곤 쇼트 마운트가 기본장착이 되어 통으로 들어있는 형태고 팝필터는 천이 아닌 알루미늄 재질의 내부 원형과 플라스틱 외부 프레임으로 덧씌워져 있다. 본품에 밀어넣어 장착하는 방식으로 꽤 뻣빳하고 장착이 되었는지 알기 어려운게 잘못하면 부러뜨릴 것 같아 대충 맞춰놓았다. 사용하면서 딱히 볼일은 없지만 기스가 크게 나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후면에는 실시간으로 어떻게 녹음되는지 프리뷰 가능한 3.5파이 이어폰 잭이 있고 수음 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 스크롤과 전원&PC연결을 위한 USB-C 타입 구멍이 있다. 제공된 케이블이 USB-5핀이 아닌 C타입이라 평소 휴대폰이나 다른 외장하드 데이터를 옮기는데 사용해도 무방해 평소 C타입 제품들을 많이 사용한다면 범용성이 좋다.

 

 

MA10과 MA20 중 20을 제공받았는데 별매로 구매해야 하는 제품이고 차이점이라고 하면 MA10보다 좀 더 무거운 것도 거치가 가능하다는 점, MA10은 레버를 돌려 고정, MA20은 레버없이 고정한다는 점, 장착 가능 높이가 4.5cm이냐 최대 6cm이냐의 차이다. 지지하중이 0.5kg 을 견디냐 1.5kg을 견디나 인데 솔직히 마이크 외의 것을 거치할 일이 없고 MA10에 비해 MA20은 원하는 각도로 조절후 스트랩 같은걸로 조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편의성 면에서는 MA10이 더 좋아 굳이 비싼 MA20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장착 높이도 왠만해선 6cm를 넘어서질 않기에 더 그렇다. 무엇보다 제품 가격이 39,900원인데 마이크스탠드가 25,000원이라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 책정으로 보인다.

 

마이크스탠드 역시 밀봉씰이 없어 새것인지 확인하기 어렵지만 제품 모양에 맞게 충격방지 스트로폼으로 패키징 되어 있고 고정 클램프 또한 별도로 포장되어 있다. 겉에는 어떤 구성품이 들어있고 설치방법과 순서가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다만 부품 사이를 연결하는 나사가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고 철가루 같은게 묻어나오는 등 QC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제품을 막 꺼내면 영문으로 된 경고문이 뜨는데, 다른 설명서들이 모두 한글인 반면 갑(자기)분(위기) 영어라 통일성을 위해서라도 한글화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순 있는데 이 MA20이 케이블을 봉하는 케이블 타이를 끊는 순간 꽤 강한 힘으로 펼쳐져 왠만한 악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특히 여성이 이를 언박싱한다면 순간적으로 펼쳐지는 것에 손가락을 다치거나 주변 가구에 찍혀 흠이 패인다거나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추가로 마이크 암 스탠드와 클램프를 연결하는 부품이 서로 장착되어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그냥 꽃아 넣어놓는 형태라 각도 조절을 위해 위아래로 힘을주다 쑥-하고 빠져버려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몇번 있었다. 

 

 

클램프에 달려있는 레버는 이렇게 비좁은 공간에도 좌우 왔다갔다 하며 돌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대부분의 악조건 속에서도 설치 가능하게 되어있다. 아이디어가 참 좋다 싶은 부분인데 이 레버를 돌릴수록 책상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날카로워 필연적으로 책상에 홈이 파인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멀쩡한 책상에 동그란 홈이 파이면 여러모로 손해인지라 필히 두꺼운 무언가를 덧대어 고정하는 것을 권하고 되도록이면 공간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설치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에 나와 있듯 비좁은 곳에도 설치 가능하지만 각도를 조절할 수 없어 모니터로 가려지는 뒷면이나 양옆 책상 꼭지점 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마타스튜디오가 권장한 책상은 평평한 것이지만 사실 이렇게 울퉁불퉁한 책상도 스트로폼을 이용하면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어  내 책상은 조건이 안된다 생각하지 말고 이런 방법을 참고해 설치하면 된다. 꼭 정석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 

 

 

평소라면 zoom h6 와 같은 레코더와 비교했겠지만 이번 협찬 제품의 포지션이 게임용 마이크이자 컴퓨터 마이크 이기도 하고 실제 마이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온라인 회의를 하는데 있어 내장 마이크 품질이 좋지 않은데서 니즈가 생긴 거라 노트북 자체 내장 마이크와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았다.

 

 

우선 딱 들어만 봐도 먹먹하고 목소리 파동을 전부 받아들이지 못해 깨지고 뭉개지는 듯한 노트북 내장 마이크에 비해 C10 은 상대적으로 준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말이 준수하다지 조금 선명해졌을 뿐 깔끔하게 수음되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인데 이유는 마이크 수음 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고 그저 감으로 마이크 후면에 붙어있는 스크롤로 레벨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해 초기 세팅(테스트)을 거치지 않는다면 이미지 좌측 끝에 있는 파형 데이터와 같이 사람 개개인의 목소리 파동에 따른 튀는 소리마저 깔끔하게 담기기 보다 우측 데이터에서 볼 수 있듯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넘어가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해 찢어지거나 깨지는 듯한 사운드가 완성된다.

 

 

아래 녹화본은 게임 플레이중 디스코드를 하는 모습이다. 방금이가 아닌 상대 PC에서 녹화한 영상으로 실제로 상대가 듣는 내 목소리가 어떤 퀄리티인지 알 수 있는 예이다. 이를 통해 알게된 점은 1) 낮게 울리는 목소리는 해상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는 상대의 깔끔한 목소리를 들으면 비교되는 부분이다. 2) 사운드 선예도가 굉장히 날카롭게 처리되는 것 같다. 이해가 쉽게 옛 모니터들을 보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사운드 프리셋이 있는데 '영화볼때', '드라마 볼때', '뉴스 볼때'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이중 내용 전달이 주된 목적인 뉴스처럼 다소 깨지지만 어떤 소식인지 만큼은 빠른 말에도 선명하게 들리는 '뉴스 볼때' 와 같은 입체감이 없는 사운드다. 3) C10 마이크는 게이밍마이크, 온라인 회의하는데 유용한 컴퓨터마이크 포지션이란 점이다. 목소리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살리고자 한다면 C10은 결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포지션이 포지션인 만큼 짧은 시간내에 빠르고 다양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는 상황들에서는 이만한 금액대에 이정도 퀄리티를 뽑아주는 마이크 또한 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나름 괜찮은 편인데 마타스튜디오는 뭔가 아쉬웠는지 마이크의 활용 범위를 좀 더 넓혀놓았다. 그렇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C to C 케이블을 통해 별도 추가 세팅없이 휴대폰에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로케이션을 돌아다니면서 모바일 촬영하는 유튜버들에게 반가울 기능으로 보이고 특히 스트리밍 방송(네이버 쇼핑라이브)하는 분들이 비싼 장비를 고심끝에 들이는 것보다 차선책으로 이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부피가 있긴 하지만 폰케이스 만큼 가벼운 무게라 조금 번거로울 뿐 언제 어디서든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C10의 또 다른 소구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모바일 자체 내장 마이크를 통한 결과
모바일 + C10 마이크를 C to C 케이블로 연결해 녹화한 결과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51 (삼영타운) 701~703호 부스트컴퍼니 (유튜버몰)

 

고객센터(문의) 📌
phone : 010-5803-8377

e-mail : boostcom@naver.com

구매링크 📌

https://bit.ly/3fOHJ9E

 

요약 📌
* 가성비 콘덴서마이크 C10 을 협찬받았다.

* 나를 발판삼겠다는 호기로운 패기를 보았다.

* 그래서 말한다. 가성비는 맞는데 갓성비까진 아니다.

*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구성 좋은 타사품도 있다.

* 외관 마감은 깔끔하나 장난감 느낌이 든다.

* 포지션은 게임용, 회의용이다.

* 사운드는 선예도가 조금 과하고 날카로운 느낌이다.

* 사운드가 디테일하다기 보단 용도에 맞게 세팅된 것 같다.

* 가성비 좋다는 마이크중 이렇게 노이즈와 잡음이 없는건 처음이다.

* 사용자의 시선을 고려한 가이드가 인상적이고 섬세하다.

* 그 섬세함과 달리 포장부품 불량으로 손가락을 찔려 피봤다.

* PC에서 모바일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 소규모 라방쇼핑몰 사장님께 추천

* 로케이션을 자주 옮겨다니는 스트리머에게도 좋을 듯하다.

 

결론 📌
* 원소스 멀티유즈


✅ 지극히 갠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에 따른 내용입니다.
✅ 해당 게시물은 뒷광고가 아닌 앞광고입니다.
✅ 문의는 dkhdltls77@naver.com 이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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